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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곧게 뻗은 자작나무 사이를 걸으며 소복히 쌓인 눈을 밟으니 마치 영화 속 한장면에 들어와있는 것만 같았다.
도리어 아이젠 착복했는데 눈길을 걸어보려고 인도로 걸어 올라감. 다소 올라가면 오른편으로 하드코스로 빠지는 계단이 나타나지만 저기 과연 억제 상태이다. SPF50 PA으로 이것도 자외선차단지수 힘센 편 하물며 워터프루프 기능까지있어서 운동 할때 과히 건전해요. 요 카푸치노는 온리 아이스뿐이구요. 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 겸 첼리스트 성승한 감독님 한국의 케니지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이자 작곡가 멜로우키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