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처럼 일일 체험을 하러 온 사람들도, 자유롭게 클라이밍을 즐기는 고수분들도 여럿있었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보라색 벽까지 터치했어요. 내가 뭘 바라겠니 그래도 찐쫄보인 나보다 나음 애미는 벽을 바라보며 잠시 앉아있다가 사진찍다가 화이팅 해줬다가 하다보니 시간이 다 되었더라고요. 그래도 거의 1시간동안 낑낑대더니 아이들은 땀 범벅이었어요. 생각보다 재미있었다고 또 가자고하더라고요. 다음에 또 방문해보려고요. 빙수집을 검색해서 고고~ 어린시절 누구나 그렇듯 놀이터에 있는 놀이기구는 옆면이나 벽을 잡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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