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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의 마지막 코스 바로 빠뚜싸이 독립기념문이었는데 독특한 모습과 함께 웅장함이 느껴졌고 환전소도 이 곳에서 가까우니 라오스 환율 미리 확인하고 환전하세요.
해가 지니 적절히 선선하고 좋더라고요. 전병이나 건망고 동일한 간식거리도 잔뜩있었어요. 이런 간식은 야시장에서 쇼핑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하더라고요. 숙소에서 먹을 것도 챙기고 한국으로 가져갈 것도 챙겨서 풍부 하게 구매했었던것 같아요. 가족과 교우에게 사은품하기에도 굿이랍니다. 꽤 크기가 큰 야시장이라서 아예 이러하게 밥집 처럼 장만된 자리도 있더라고요. 이 정도면 시장이 아니라 그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