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사진상으로봐도좁아보이는길이지나갈수있을지걱정이었는데저는쉽게지나갈수있었습니다.
율림치로 내려서 금오산에 올랐다가 향일암을 지나 임포에서 산행을 끝맺음한다. 갈때는 계단을 통해서 올라갔습니다. 일출은 못보더라도 기암괴석으로 둘러진 절경을 고대하며 오르는 길 계단이 계단이 짧고 굵은 계단을 약 15분 가량 올라가면 마침내 마침내 헉헉~ 향일암이 나온다~ 더불어 존경할만한 풍광도 서로 저런 바위 틈 사이로 계단을 만들어져있고 그 계단을 지나 오르면 또 더보기…